작품소개
추억을 담은 도예전, 겨울
도공곰
2024. 5. 29. 20:30
겨울, 고요한 계절
찬바람을 이기며 묵묵히 서있는 미루나무와 소복히 내린 눈이 무거워
느러진 노송 창살사이로 산야의 고요를 흔드는 고리의 추억.....